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개선
30개 화면의 약관·폼·결제·알림·확인 흐름을 분석하고, 영향도와 구현 난이도를 기준으로 개선 순서를 제시했습니다.
화면을 개선하는 데서 출발해, 사용자 관점·검증 근거·재사용 가능한 체계를 만드는 일로 확장한 6개월.
상반기는 표준을 이해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진단을 자동화한 뒤, 분석 자산을 전략과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젝트는 달랐지만, 복잡한 정보를 사용자 행동으로 번역하고 품질 판단을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만드는 데 초점이 모였습니다.
30개 화면의 약관·폼·결제·알림·확인 흐름을 분석하고, 영향도와 구현 난이도를 기준으로 개선 순서를 제시했습니다.
SEO·AEO·트렌드·콘텐츠 인벤토리·벤치마크를 교차 분석해, 조직 중심 홈페이지를 이용자와 생태계 중심 허브로 재정의했습니다.
브라우저 렌더링, 접근성 검사, 커스텀 규칙과 AI 분석을 연결해 웹 품질 진단을 반복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토큰, 공통 컴포넌트, 정부 UI/UX 가이드라인을 실제 구현 자산과 연결하며 일관된 경험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EXIF·날씨 API·다단계 탐지를 결합하고 배송 추적형 UI를 적용해, 객관적 검증과 진행 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인증, 신청, 심사 등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업무 흐름에서 정보 구조와 인터랙션의 명료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접근성 진단과 인증 대응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넘어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막힘이 없는지를 품질 기준으로 다뤘습니다.
산출물과 경험을 다시 찾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인덱스, 가이드, 체크리스트, 프롬프트 템플릿의 형태로 구조화했습니다.
아이디어 탐색과 등록, 사용자·관리자 매뉴얼, 서비스 구현 자산을 연결하며 포용적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정리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해서 확인된 사실은, 문제의 중심이 화면 자체보다 정보의 언어·흐름·판단 체계에 있다는 점입니다.
기관과 시스템의 내부 구조를 그대로 노출하면 초행자의 판단 비용이 커집니다. 메뉴는 공급자 조직이 아니라 이용자 시나리오와 과업으로 재배치되어야 합니다.
NIA 분석에서 확인한 것처럼, 정보가 있어도 생태계 허브·명확한 진입점·상호 연결이 없으면 사용자는 없는 정보처럼 느낍니다.
Harness의 진화는 단순 분석에서 계약, 검증, 학습 체계로 이동했습니다. 좋은 자동화는 전문가 판단의 근거와 반복성을 강화합니다.
민원 AI와 접수 서비스 모두 결과의 정확성만큼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만족도와 신뢰를 높였습니다.
상반기의 경험을 다음 의사결정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거버닝 스테이트먼트와 다섯 가지 실행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용자의 목적에서 시작해, 근거로 판단하고, 시스템으로 남긴다.
우리는 산출물의 양보다 사용자의 다음 행동이 명확해졌는지, 판단 근거가 검증 가능한지, 그리고 경험이 다음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남았는지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다.
메뉴, 콘텐츠, 흐름의 시작점을 이용자의 질문과 과업에 둔다.
정성 관찰과 데이터, 표준과 실제 행동을 함께 확인한다.
영향도와 난이도를 기준으로 즉시 개선과 구조 개선을 나눈다.
컴포넌트, 체크리스트, 에이전트, SOP 형태로 판단을 남긴다.
상태, 근거, 다음 행동을 보여주어 사용자의 통제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