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 Half Year Review
2026 상반기 마감 보고

From Screensto Systems.

화면을 개선하는 데서 출발해, 사용자 관점·검증 근거·재사용 가능한 체계를 만드는 일로 확장한 6개월.

25프로젝트 영역금융·공공·AI·접근성·제안
6연결된 역량 축리서치부터 운영·자동화까지
14에이전트 기반 진단Harness v4 분석 파이프라인
1관통하는 질문“사용자는 무엇을 하려는가?”
01 · THE ARC

작업의 흐름

상반기는 표준을 이해하고,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진단을 자동화한 뒤, 분석 자산을 전략과 운영 체계로 전환하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JAN표준과 기반KRDS, Storybook, 디자인 토큰과 컴포넌트 기반 정리
FEB운영과 품질신복위 운영, 유지보수, 웹접근성 인증과 실제 품질 대응
MAR금융 UX 집중HF·iM뱅크 등 복잡한 업무 흐름과 대규모 화면 구조 분석
APRAI와 자동화Harness, 민원 AI, 공공 웹앱 UX, 제안 자산의 확장
MAY전략적 진단NIA 대표홈페이지 분석, 검색 수요·생태계·AEO 관점 통합
JUN서비스화와 자산화HF·재활원·저작권 등록으로 구현과 지속가능성 강화
02 · SELECTED WORK

대표 작업

프로젝트는 달랐지만, 복잡한 정보를 사용자 행동으로 번역하고 품질 판단을 반복 가능한 방식으로 만드는 데 초점이 모였습니다.

공공 UX접수 여정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개선

30개 화면의 약관·폼·결제·알림·확인 흐름을 분석하고, 영향도와 구현 난이도를 기준으로 개선 순서를 제시했습니다.

행동 흐름 재설계MAR—MAY
검색 수요생태계 전략

NIA 대표홈페이지 종합 진단

SEO·AEO·트렌드·콘텐츠 인벤토리·벤치마크를 교차 분석해, 조직 중심 홈페이지를 이용자와 생태계 중심 허브로 재정의했습니다.

진단에서 방향성으로MAY
14 AgentsAxe-core

Web Standards Harness v4

브라우저 렌더링, 접근성 검사, 커스텀 규칙과 AI 분석을 연결해 웹 품질 진단을 반복 가능한 파이프라인으로 만들었습니다.

판단의 자동화JAN—APR
KRDSDesign System

디자인시스템과 Storybook

디자인 토큰, 공통 컴포넌트, 정부 UI/UX 가이드라인을 실제 구현 자산과 연결하며 일관된 경험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개별 화면에서 공통 언어로JAN—MAY
검증 AI신뢰 UX

우리동네민원AI

EXIF·날씨 API·다단계 탐지를 결합하고 배송 추적형 UI를 적용해, 객관적 검증과 진행 투명성이 신뢰를 만드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AI보다 중요한 신뢰 설계APR
금융 UX대규모 화면

HF · iM뱅크 금융 서비스

인증, 신청, 심사 등 복잡하고 규제가 많은 업무 흐름에서 정보 구조와 인터랙션의 명료성을 높이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복잡성을 설명 가능하게JAN—JUN
접근성품질 인증

강남보건소 · 공공 웹 품질

접근성 진단과 인증 대응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넘어서, 실제 이용 과정에서 막힘이 없는지를 품질 기준으로 다뤘습니다.

준수에서 이용 가능성으로FEB—MAR
AX-SOPRAG

프로젝트 로우데이터 자산화

산출물과 경험을 다시 찾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인덱스, 가이드, 체크리스트, 프롬프트 템플릿의 형태로 구조화했습니다.

완료물을 다음 일의 시작점으로MAR—MAY
포용 UX서비스 운영

보조기기 열린플랫폼

아이디어 탐색과 등록, 사용자·관리자 매뉴얼, 서비스 구현 자산을 연결하며 포용적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정리했습니다.

사용자 경험과 운영의 연결APR—JUN
03 · INSIGHTS

일하며 발견한 것

여러 프로젝트에서 반복해서 확인된 사실은, 문제의 중심이 화면 자체보다 정보의 언어·흐름·판단 체계에 있다는 점입니다.

01

사용자는 조직도가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찾는다.

기관과 시스템의 내부 구조를 그대로 노출하면 초행자의 판단 비용이 커집니다. 메뉴는 공급자 조직이 아니라 이용자 시나리오와 과업으로 재배치되어야 합니다.

02

콘텐츠 부족보다 연결 부재가 더 큰 문제다.

NIA 분석에서 확인한 것처럼, 정보가 있어도 생태계 허브·명확한 진입점·상호 연결이 없으면 사용자는 없는 정보처럼 느낍니다.

03

자동화의 가치는 판단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판단을 일관되게 만드는 데 있다.

Harness의 진화는 단순 분석에서 계약, 검증, 학습 체계로 이동했습니다. 좋은 자동화는 전문가 판단의 근거와 반복성을 강화합니다.

04

신뢰는 정확도와 진행 가시성의 곱이다.

민원 AI와 접수 서비스 모두 결과의 정확성만큼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만족도와 신뢰를 높였습니다.

04 · GOVERNING STATEMENT

하반기를 이끌 문장

상반기의 경험을 다음 의사결정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거버닝 스테이트먼트와 다섯 가지 실행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Our governing statement · 2026 H2
사용자의 목적에서 시작해, 근거로 판단하고, 시스템으로 남긴다.

우리는 산출물의 양보다 사용자의 다음 행동이 명확해졌는지, 판단 근거가 검증 가능한지, 그리고 경험이 다음 프로젝트에서 재사용 가능한 구조로 남았는지를 성공의 기준으로 삼는다.

01 · USER

내부 구조보다 사용자 목적

메뉴, 콘텐츠, 흐름의 시작점을 이용자의 질문과 과업에 둔다.

02 · EVIDENCE

의견보다 교차 검증

정성 관찰과 데이터, 표준과 실제 행동을 함께 확인한다.

03 · PRIORITY

완벽함보다 영향도

영향도와 난이도를 기준으로 즉시 개선과 구조 개선을 나눈다.

04 · SYSTEM

한 번의 해결보다 반복 가능성

컴포넌트, 체크리스트, 에이전트, SOP 형태로 판단을 남긴다.

05 · TRUST

결과만큼 과정의 가시성

상태, 근거, 다음 행동을 보여주어 사용자의 통제감을 높인다.